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標題: [YTN STAR視頻/待譯] 趙顯宰艱辛的演員路程
yuxu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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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表於 2008-8-12 15:27  資料  短消息  加為好友 
[YTN STAR視頻/待譯] 趙顯宰艱辛的演員路程

 

 

[앵커멘트]

빛나는 오늘을 살아가는 스타들! 그들의 잔혹했던 과거 이야기를 슬쩍~ 엿보는, 스타 잔혹과거사 시간입니다.

오늘은 어떤 스타와 만나볼까요?

[리포트]

10년 전, 남성 4인조 그룹의 싱어로 활동했다는 이 사람.

대하드라마 〈서동요〉에서 늠름하면서도 부드러운 왕의 역할을 맡는가하면, 영화 〈GP506〉에서는 남성적이고 거친 모습의 군인으로 등장했던 배우.

이번 주 스타잔혹과거사의 주인공, 조현재입니다.

선한 눈빛과 저음의 목소리가 매력적인 배우 조현재. 하지만 그의 가장 큰 매력은, 화려하진 않아도 안정적인 연기력일 듯 한데요, 덕분에 해외에도 이름 석자를 당당하게 알리는 스타가 되었죠.

지난 8월 도쿄에서 열린 한류 엑스포 행사장. 내로라 하는 한류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이 자리에 조현재도 한류스타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참석했습니다.

[인터뷰:조현재]
"시 읽어 드리고 어릴 적 사진 보여드리고 이렇게 교류될 활동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하고요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제는 한류스타로도 이름을 알리게 된 조현재. 하지만 오늘날이 있기까지 그리 순탄했던 것만은 아닌데요.

귀공자 이미지와는 달리, 가정 형편이 어려워 고등학교도 검정고시로 마쳐야 했다고 하죠.

게다가 가수로 연예계에 데뷔했지만 반응이 신통치 않았습니다.

하지만 드라마 〈러브레터〉를 시작으로 〈온리 유〉, 〈구미호 외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인지도를 높여가게 되죠.

그러다가 지난 2006년 매회 20% 이상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서동요〉의 타이틀 톨을 맡으며 스타의 반열에 오릅니다.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조현재는 올해 초 영화 〈GP 506〉과 드라마 〈아빠 셋 엄마 하나〉를 한꺼번에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두 작품 모두 기존의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으로 등장했죠.

Q) 이미지 변신을 했는데...?
A) "사실 남자이야기이고 군대영화고 강한 캐릭터라서 저한테는 오히려 안어울리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잠깐 해봤어요. 전체적으로 읽어보면서 나도 할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고요."

한국의 스타 배우 조현재, 바다 건너 일본에서도 인기몰이에 나섰는데요, 일본 팬들을 위해 따로 팬 미팅을 열기도 했습니다.

Q) 일본팬과 함께한 소감은...?
A) "인상들이 기억에 남은 것 같아요, 일본에서 이렇게 멀리 촬영장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열심히 노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확히 일주일 전이었죠, 조현재는 29살의 늦깎이 군인으로 입대를 했는데요. 그런데 이번 달에 입대하기 넉달 전, 잠시 입대했다가 돌아오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올 4월, 조현재는 드라마 〈아빠 셋 엄마 하나〉에서 세 아빠 중 한 사람으로 등장해 밝고 유쾌한 연기를 선보였는데요.

Q) 이미지 변신을 했는데...?
A) "그전에는 무겁고 슬프고 그런 드라마를 주로 많이 했었는데 이번 드라마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밝은 장르여서 이런 드라마를 한번 해보고 싶었고요. 그래서 촬영내내 너무 즐겁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드라마 방영 하루 전인 4월 1일, 조현재가 경기도의 한 부대에 입대한 뒤, 질병 치료를 이유로 나흘 만에 퇴소한 사실이 밝혀졌는데요.

드라마 촬영 중 입대라는 전대미문의 기록을 남길 뻔한 셈입니다.

하지만 퇴소 해프닝 후 넉 달이 지난 8월 5일, 조현재는 팬들을 뒤로 하고 재입대를 하게 됐는데요.

Q) 지금 심정이 어떤지...?
A) "정말 아무 생각이 안 났었는데 이렇게 많은 팬들이 나와주셔서 정말 누구도 부럽지 않게 입대 하는 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리구요."

걱정스럽지만 열심히 군 생활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기도 했습니다.

Q)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A) "처음에는 제가 나이가 많으니까 어린 친구들하고 어떻게 지낼까 걱정을 했었는데 당연히 고참들이고 나이와 상관없이 군대는 군대니까 고참대접도 저도 잘 할거고 시키는대로 뭐든 열심히 할겁니다. 열심히 군생활 하겠습니다."

이제 막 신병교육대에 배치된 조현재. 앞으로 2년 동안 연기하는 모습을 볼 수 없다니까 조금 아쉬운데요, 하지만 2년 뒤에 좀 더 씩씩해진 모습으로 다시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轉自:http://www.johyunjaechina.com/thread-5523-1-1.html

[ 本帖最後由 yuxuan 於 2008-8-12 15:30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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